가족과 함께 남이섬으로 떠난 여행 해맑은 승주 웃는 승주- 아빠는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다.ㅎ 우는 승주모습도 후에 추억이 될 것 같아 담았다. 큰딸 유승이가 찍은 사진임... 지난 7월 25일 가족과 함께간 남이섬...색씨랑 유승이와 혜승이는 모터모트도 타보고... 언제 어느때 가도 항상 좋은 곳 남이섬에서 자연속에 쉬다 왔다. 빛그림/가족사진 2009.07.31
승주 이야기 이제 곧 아장아장 걸을때가 온 것 같다. 한손으로 버티고 서 있는 모습보며,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는 예쁜 승주다. 색시왈 "이틀전부터 잠깐식 혼자 서 있다"고 말한다. 이빨도 하나 늘어 아랫니가 3개다. 늦둥이 승주로 인해 아빠는 너무 행복하다. 승주야, 이쁘게 크거라... 빛그림/가족사진 2009.06.12